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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및 진로 성공사례 탐방 기획시리즈-5, 18학번 김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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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전 세계가 우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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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계공학과  18학번 김낭현 졸업생, 김준태 교수님과 함께>

코로나 이후 취업의 문턱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상황에서 45일 항공기계공학과에서 해외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을 초청하여 2022 학과맞춤형 해외취업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싱가폴의 글로벌 항공정비 (MRO) 기업 ST 엔지니어링 社 항공정비사로 최종 합격하여 후배들에게 자신의 해외 취업의 노하우와 실제 경험담을 전하며 귀감이 된 18학번 김낭현 졸업생을 만나보았습니다. 해외취업 성공 스토리 함께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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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Development]

Q.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취업을 엄두도 못내는 학우들이 많아요. 어떻게 해외 취업을 해야겠다 결정하게 되셨나요?

A. 해외에서 일 해보는 것이 좋은 커리어가 될 거란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4학년이 되어 현실로 다가오다 보니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대한항공이나 LCC 항공사들은 신규 채용을 보기 힘들고 국내에 취업을 한다 해도 해외 취업을 했을 때보다 내가 더 성장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해외 취업이 답이다 결론 내렸어요. 해외에서 적응하고 힘들겠지만 커리어로 봤을 때 훨씬 성장할 수 있단 확신이 생겼어요. 그래서 결정을 하고 바로 김준태 지도교수님께 해외취업 하고 싶다고 시켜 달라고 달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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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Confident]

Q.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전체적인 해외 취업 준비는 김준태 교수님과 Mentotee 신준호 대표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채용과정의 전반적인 도움을 받았지만 특히 영어 공부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라 노력을 많이 했어요. 영어를 계속 들으려고 했어요. 유튜브를 보더라도 자막 없이 이렇게 발음하는구나.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생각하면서 봤어요. 해외 취업을 결정하고 하루에 4시간 이상은 무조건 영어 공부에 매진했고 번역기는 최대한 사용하지 않았어요. 번역기를 돌려버리면 그 상태로 외워 버려야 할 것 같은 강압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면접 질문이 일상적인 질문부터 전공 질문까지 범위가 넓어 항공관련 전문용어를 익히기 위해 노력했고 항공 관련 전문 용어들이 섞인 영어 회화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실제 면접을 보고나니 공인어학성적 보다 회화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점수보다 실제 활용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해외여행을 자주 가고 자유 여행을 즐겨 외국인에게 다가가는 두려움과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영어에 대한 자심감은 가지고 있었어요. 그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벽이 높다 생각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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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ke your own opportunity]

Q. 채용 과정 중 에피소드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A. 면접 중 미처 준비하지 못한 내용을 물어 순간 아찔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싱가폴 현지인 발음이 영어권과는 달라 질문을 유심히 들으며 진행하고 있었는데 한 질문에 답변이 생각나지 않고 머리가 하얘져 어렵게 잡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면접관에게 알고 있는 전공 관련 지식으로 답변해도 되겠냐고 역질문을 하여 답변을 했어요. 다행히 면접관이 답변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면접 전형이 3번이나 연기되면서 출발선에 출발을 기다리며 긴장하고 있다가 풀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준비한 것이 아까워 결승선은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페이스를 유지하며 면접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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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rtance of field experience]

Q.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에 후배들에게 도움 될 만한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면 좋겠다. 이런 지원은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있을까요?

A. 지금도 기업탐방이나 현직자 초청 특강 프로그램들이 진행 되고 있는데 좀 더 확대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전해주는 현장과 직무 이야기들은 좀 더 귀 기울여지더라구요. 실제 정비 현장도 많이 체험 해 봤으면 좋겠어요. 학교 실습 기자재들이 있긴 하지만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탐방이나 견학 프로그램을 하고 나면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목표가 좀 더 현실에 가까이 있는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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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으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Q. 마지막으로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A. 국내 취업이든 해외 취업이든 영어에 대한 중요성은 꼭 기억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1학년 때부터 교수님께서 영어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걸 4학년 졸업 쯤 현실로 느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하고 선택을 하던 기회를 잡으려면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저도 면장 구술을 다른 동기보다 빠르게 취득하다 보니 빠르게 취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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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으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김낭현 졸업생의 힘 있는 한마디가 인터뷰를 마치고도 뇌리에 남아 있네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코로나로 인하여 취업의 문턱에서 망설이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